내가 생각하는 구글 최고의 복지 세 가지
일상2025. 01. 09. 14:16
2020년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6월에 구글 코리아에 입사했다.
그로부터 벌써 4년 반이 지났다.
그로부터 벌써 4년 반이 지났다.
팀도 여러 번 옮기고 프로젝트도 여러 개를 했지만 모든 기간 내가 생각하기에 최고라고 느낀 복지 세 가지가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 그 세 가지 복지를 짚어보고자 한다.
이번 포스트에서 그 세 가지 복지를 짚어보고자 한다.
1. 자율 출퇴근
구글은 자율 출퇴근제이다.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이 정해져있아 않고 내 일정에 맞춰서 일하면 된다.
하루에 8시간 이상,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등의 최소 근무 시간도 없다.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이 정해져있아 않고 내 일정에 맞춰서 일하면 된다.
하루에 8시간 이상,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등의 최소 근무 시간도 없다.
이러한 자율 출퇴근은 내가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는 복지라고 생각한다.
코딩 테스트 책 출판 이후 요즘 IT와의 인터뷰에서도 자율 출퇴근에 대해서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코딩 테스트 책 출판 이후 요즘 IT와의 인터뷰에서도 자율 출퇴근에 대해서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자율 출퇴근제를 활용하면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끔 업무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오후와 저녁에 약속이 많은 사람은 최대한 오전 시간을 활용해서 업무를 하고,
오전에 일정이 많은 사람은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 업무를 할 수 있다.
오후와 저녁에 약속이 많은 사람은 최대한 오전 시간을 활용해서 업무를 하고,
오전에 일정이 많은 사람은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 업무를 할 수 있다.
실제로 나는 한동안 야간이나 오전에 배드민턴을 치고, 점심 시간 끝나갈 때 쯤 출근하는 일과를 꽤 오래 유지했다.
구글에서는 이렇게 점심 때 돼서야 회사에 나오는 것을 존중해주는, 아니, 아예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이다.
구글에서는 이렇게 점심 때 돼서야 회사에 나오는 것을 존중해주는, 아니, 아예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이다.
또, 러시아워를 피함으로써 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역삼에서 서울대입구쪽으로 이사오고 나서 출퇴근 거리가 늘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았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았다.
역삼에서 오피스 5분 거리에 살 때만 해도 아침에 일어나서 오피스에 금방 걸어가고, 퇴근하고 싶을 때 퇴근할 수 있었는데 이사오고 나니 출퇴근 할 때 사람이 너무 많아 힘들었다.
이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 자연스레 늦어졌다.
출근 시간이 지나고 사람이 많이 없을 때 출근하고, 마찬가지로 퇴근 시간이 지나고 퇴근한다.
출퇴근할 때 받는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출퇴근도 할만 했다.
출근 시간이 지나고 사람이 많이 없을 때 출근하고, 마찬가지로 퇴근 시간이 지나고 퇴근한다.
출퇴근할 때 받는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출퇴근도 할만 했다.
2. 음식
구글, 그 중에서도 구글 코리아는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했다.
구글 코리아 오피스에는 두 개의 식당이 있는데, 각 식당은 다르게 운영된다.
구글 코리아 오피스에는 두 개의 식당이 있는데, 각 식당은 다르게 운영된다.
하나는 메인 디시 하나와 뷔페식으로 운영되는 사이드 디시들이 있다.
또 다른 하나는 라이스 메뉴나 누들 메뉴를 메인으로 제공하고, 반찬이 있는 식당이다.
또 다른 하나는 라이스 메뉴나 누들 메뉴를 메인으로 제공하고, 반찬이 있는 식당이다.
메뉴도 매번 바뀌고, 양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특히 건강하게 먹으려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먹을 수 있고, 반대로 또 얼마든지 안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맞춰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큰 것 같다.
특히 건강하게 먹으려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먹을 수 있고, 반대로 또 얼마든지 안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맞춰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큰 것 같다.
아침과 점심을 제공해주는데, 아침은 김밥이나 국밥처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위주이다.
또, TGIT (Thanks God It's Thursday)가 별도로 운영된다.
이건 구글의 TGIF(Thanks God It's Friday)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시차 때문에 한국에서는 목요일에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여기서는 특별식처럼 맛있는 메뉴들이 종종 나온다.
맥주나 위스키처럼 술도 나오지만 나는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잘 마시지는 않는다.
이건 구글의 TGIF(Thanks God It's Friday)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시차 때문에 한국에서는 목요일에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여기서는 특별식처럼 맛있는 메뉴들이 종종 나온다.
맥주나 위스키처럼 술도 나오지만 나는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잘 마시지는 않는다.
3. 사람
이건 정말 빼놓을 수 없는 복지이다.
구글에서 만나게 된 사람들은 전부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말로는 매번 귀찮다, 집에 가고 싶다, 이런 거 왜 해야 하냐 하지만 막상 보면 "그래도 대충 할 순 없잖아?" 하면서 엄청난 능력을 보여준다.
구글에서 만나게 된 사람들은 전부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말로는 매번 귀찮다, 집에 가고 싶다, 이런 거 왜 해야 하냐 하지만 막상 보면 "그래도 대충 할 순 없잖아?" 하면서 엄청난 능력을 보여준다.
단순히 코딩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방향성이나 문제 파악, 해결 등 다방면으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참 많다.
옆에 있는 이런 사람들을 보면 내가 어떤 역량이 부족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된다.
구글 코리아에서는 직급에 관계 없이 "님" 호칭을 사용한다.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있기에 혼날 걱정 없이 모르는 것을 마음껏 물어볼 수 있다.
혹시나 가끔 답답해할까 걱정하며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의자까지 끌고와 성심성의껏 설명해주며 코드 포인터까지 공유해준다.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있기에 혼날 걱정 없이 모르는 것을 마음껏 물어볼 수 있다.
혹시나 가끔 답답해할까 걱정하며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의자까지 끌고와 성심성의껏 설명해주며 코드 포인터까지 공유해준다.
해외에 있는 팀들과의 교류도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된다.
한국에 있는 팀원들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해외에 있는 팀원들에게 물어보고, 자세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반대로 한국 팀이 더 잘 알고 있는 내용이 있으면 우리가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렇게 서로 교류하며 다른 오피스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이야기를 듣다보면 시야도 넓어지고 프로젝트 방향성도 점점 명확해지는 느낌이다.
한국에 있는 팀원들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해외에 있는 팀원들에게 물어보고, 자세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반대로 한국 팀이 더 잘 알고 있는 내용이 있으면 우리가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렇게 서로 교류하며 다른 오피스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이야기를 듣다보면 시야도 넓어지고 프로젝트 방향성도 점점 명확해지는 느낌이다.
최고의 복지는 동료다. 라고 했던가.
이러한 동료들이 있기에 나도 더욱 성장할 수 있고 회사도 점점 더 발전할 수 있는 것 같다.
이러한 동료들이 있기에 나도 더욱 성장할 수 있고 회사도 점점 더 발전할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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