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IT에 2024년 개발자 회고 글을 쓰며 느낀 점
일상2025. 01. 02. 13:26
12월 27일에 내가 쓴 2024년 개발자 회고 글이 요즘 IT에 올라갔다.
개인적으로 올해는 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깨달은 바가 조금은 있었기에 여기에 집중하며 글을 써보았다.
회고 글을 쓰면서 생각한 점을 여기에 풀어보고자 한다.
회고 글을 쓰면서 생각한 점을 여기에 풀어보고자 한다.
글의 방향 차이
지금까지 내가 써왔던 글은 정보 전달이 주 목적이었다.
처음 출판했던 코딩 테스트 책이나 지금 집필 중인 책, 그동안 요즘 IT에 기고했던 글이나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글까지 모두 내가 생각하는 것을 잘 전달하기 위한 글이었다.
처음 출판했던 코딩 테스트 책이나 지금 집필 중인 책, 그동안 요즘 IT에 기고했던 글이나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글까지 모두 내가 생각하는 것을 잘 전달하기 위한 글이었다.
회고 글도 큰 목적은 마찬가지이겠지만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정보 전달보다는 내 경험을 공유하고, 여기서 배운 점을 전달하는 것이 위주가 되었다.
정보 전달보다는 내 경험을 공유하고, 여기서 배운 점을 전달하는 것이 위주가 되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새로 깨달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려다보니 글을 쓰는 것이 어려웠다.
심지어 회사에서 배운 경험들은 구체적인 예시를 들 수도 없었기에 글이 점점 더 추상적으로 써지는 것 같았다.
심지어 회사에서 배운 경험들은 구체적인 예시를 들 수도 없었기에 글이 점점 더 추상적으로 써지는 것 같았다.
2025년 목표에 대해서 쓸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직접 경험해 본 것이 아니라 실험적으로 해보는 것이기에 구체적인 사례를 근거로 제시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이것은 이 글이 지금까지 써왔던 글과는 달리, 미래지향적인 글임을 의미한다.
직접 경험해 본 것이 아니라 실험적으로 해보는 것이기에 구체적인 사례를 근거로 제시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이것은 이 글이 지금까지 써왔던 글과는 달리, 미래지향적인 글임을 의미한다.
그저 내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목표도 정할 수 있는 도전적인 성격의 글이었기에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다.
AI와 개발자
최근 제미나이로 지뢰 찾기 사이트 만들기라는 포스트를 올렸다.
여기서 제미나이 2.0의 강력한 기능에 감탄했다.
확실히 AI가 코드를 작성하는 능력은 날이 다르게 발전하고, 웬만한 개발자들은 상대가 안될 것 같다고 느꼈다.
확실히 AI가 코드를 작성하는 능력은 날이 다르게 발전하고, 웬만한 개발자들은 상대가 안될 것 같다고 느꼈다.
또, 요즘 IT에 쓴 개발자 회고 글에는 AI로 인해서 변한 것은 없다고 적었다.
이 생각은 아직도 같다.
이 생각은 아직도 같다.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코드를 한 자 한 자 작성하는 것부터 공부하지만, 이것은 그저 가장 기초적인 역량일 뿐이다.
개발자는 그저 코드를 작성하는 것에서 멈춰서는 안된다.
아니, 오히려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개발자는 그저 코드를 작성하는 것에서 멈춰서는 안된다.
아니, 오히려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실력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프로젝트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이해하고, 그 원인을 파악해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프로젝트로 인해 파생되는 결과와 이것이 사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어야 한다.
프로젝트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이해하고, 그 원인을 파악해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프로젝트로 인해 파생되는 결과와 이것이 사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2024년 말에 깨달은 내가 생각하는 훌륭한 개발자의 지향점이고, AI의 등장으로 인해 이 지향점은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역량이 매우 부족하다.
프로젝트 규모가 조금만 커지거나 기술 스택이 복잡해지면 눈 앞의 일을 처리하기에 급급하다.
제대로 이해해보려고 시도하는 와중에 프로젝트는 빠르게 진행되어 놓치는 부분이 많다.
프로젝트 규모가 조금만 커지거나 기술 스택이 복잡해지면 눈 앞의 일을 처리하기에 급급하다.
제대로 이해해보려고 시도하는 와중에 프로젝트는 빠르게 진행되어 놓치는 부분이 많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문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내가 이해한 바를 정리하고, 팀원분들이 이를 읽으면서 리뷰하는 과정에 잘못 이해하거나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금방 고칠 수 있다.
내가 이해한 바를 정리하고, 팀원분들이 이를 읽으면서 리뷰하는 과정에 잘못 이해하거나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금방 고칠 수 있다.
2025년에는 이러한 지향점을 바탕으로 조금 더 리더십과 프로젝트 인사이트가 있는 개발자가 될 수 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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